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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 알려드립니다
  • 작성자 칼랑코에
  • 조회수 21
2026-06-12 01:15:58

그 외관은 1980년대에 생산된 평범한 공중전화 부스로, 겉보기에 낡았으나 통화를 시도 시 정상적으로 연결된다.

 

전화기 옆에 부착된 광고 스티커들은 대부분 현재 운영하지 않은 업체들이다.

다만 그중 짙은 붉은색과 노란색으로 마감된 12cmX7cm 사이즈의 광고 스티커, '무서운 이야기 알려드립니다'의 번호로 전화 시, 공중전화와 관련된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당 번호는 13자리 숫자이며, 부스 밖에서 타 기기로 통화를 시도 시 연결되지 않음)

부스 사용자는 해당 스티커를 목격 시 전화를 걸어보고 싶은 강렬한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

 

그리고 해당 무서운 이야기는 실제로 부스 안에서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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